26. 08. 18 경제 & 부동산 뉴스 및 블로그
# 1. 부동산 뉴스 15개
### 1. [전국 주택 매매심리 119.5…상승 국면 지속](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54800003)
핵심 내용: 7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9.5로 전월보다 0.7포인트 올랐습니다. 수도권 가격 상승과 공급부족 우려가 매수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요성: 공급대책 발표에도 실제 입주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인식이 강하면 대기수요가 매수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국토연구원·연합뉴스,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54800003](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54800003)
### 2. [서울 아파트 7월 1.27% 상승…비강남권 확산](https://m.segye.com/ampView/20260818513675)
핵심 내용: 서울 아파트가격은 전월보다 1.27% 올라 상승폭이 4개월 연속 확대됐습니다. 성북 1.73%, 노원 1.64%, 중랑 1.35%, 구로 1.33% 등 비강남권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중요성: 대출규제가 수요를 없애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풍선효과가 월간 통계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출처·게시일: 한국부동산원·세계일보,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m.segye.com/ampView/20260818513675](https://m.segye.com/ampView/20260818513675)
### 3. [동탄 3.30%·영통 2.46%…경기 남부 강세](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8/18/PJC2G3UPNNCHVFI2WYRU7GJT7Y/)
핵심 내용: 7월 아파트가격은 화성 동탄구 3.30%, 수원 영통구 2.46%, 용인 기흥구 1.96%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고용과 서울 가격 부담, 교통 개선 기대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중요성: 서울의 수요 이동과 반도체 산업 호황이 겹친 지역은 상승 압력이 강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부담도 커졌습니다.
출처·게시일: 한국부동산원·조선비즈,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8/18/PJC2G3UPNNCHVFI2WYRU7GJT7Y/](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8/18/PJC2G3UPNNCHVFI2WYRU7GJT7Y/)
### 4. [서울 빌라 2분기 거래액 4조9,346억원](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0194)
핵심 내용: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는 1만1,536건, 4조9,346억원으로 각각 약 5년 만의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노원·강북·도봉 등 외곽지역의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중요성: 아파트 가격과 전월세 부담이 커지자 수요가 빌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4월 이후 월별 거래가 줄어 추세의 지속성은 더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부동산플래닛·뉴스핌,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019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0194)
### 5. [태릉골프장 6,800가구 공급, 그린벨트 총량 예외 확정](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74000001)
핵심 내용: 국무회의에서 태릉골프장 등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을 지자체 총량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변경이 의결됐습니다. 정부는 태릉 우선구역 착공을 2029년 9월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요성: 절차상 문턱 하나를 넘었지만 세계유산 영향평가, 교통대책과 주민 협의가 남아 있어 6,800가구가 즉시 공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연합뉴스,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74000001](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74000001)
### 6. [과천·성남도 그린벨트 총량 예외…1만6,100가구 계획](https://v.daum.net/v/20260818165440330)
핵심 내용: 과천경마장·방첩사령부 일대 9,800가구, 성남 금토2 3,800가구, 여수2 2,500가구 공급계획에도 총량 예외가 적용됩니다.
중요성: 서울 인접 공공택지는 공급효과가 크지만 광역교통망과 실제 착공일이 확보되지 않으면 기대만 먼저 가격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머니투데이,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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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용산공원 주택공급 검토…정부·서울시 이견](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8068952003)
핵심 내용: 정부는 용산어린이정원에 한정하지 않고 용산공원 전체에서 활용 가능한 부지를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시는 국가공원 훼손과 기반시설 문제를 들어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중요성: 용산은 도심 공급효과가 크지만 특별법 개정과 환경·공원정책 변경이 필요한 만큼 아직 확정된 공급계획이 아닙니다.
출처·게시일: 연합뉴스,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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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세금 운용하는 ‘안심신탁’ 9월 임대인 모집 추진](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82037035/amp)
핵심 내용: 임대인·임차인·주택전월세안정화기구가 계약해 전세금을 HUG 보증 PF 등에 운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임대인에게 연 4∼5% 수준의 수익을 제공하고 9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중요성: 전세금 반환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율 참여 방식이라 임대인이 충분히 참여할지가 핵심입니다. 운용구조와 손실부담 원칙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경향신문,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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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8·13 대책, 수도권 23만가구 이상 추가 공급](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016)
핵심 내용: 정부는 공공부지, 유휴부지와 정비사업을 활용해 수도권 공급을 확대하고 사업절차를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공급금융과 비아파트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중요성: 발표 물량보다 토지 확보, 인허가,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시장 안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정책브리핑,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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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민단체 “공급대책이 서울 중저가 주택 자극할 수도”](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71500004)
핵심 내용: 일부 시민단체는 대규모 공급과 규제완화 기대가 개발지역 토지가격과 서울 20억원 이하 아파트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정책효과에 관한 의견이며 확정된 결과는 아닙니다.
중요성: 공급 확대가 단기에는 개발 기대를 높이고 장기에는 입주물량을 늘리는 서로 다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시민단체 논평·연합뉴스,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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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청약통장 가입자 3만9천명 증가…세제혜택 영향](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30275)
핵심 내용: 청약통장 가입자가 한 달 사이 약 3만9천명 늘었습니다. 공급대책과 공공분양 기대, 무주택자 세제혜택 확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요성: 청약 수요가 회복돼도 분양가와 소득 대비 상환부담이 높으면 실제 계약률은 지역별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매일경제,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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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서울 도심 오피스 노후화…10년 초과 건물 78%](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30218)
핵심 내용: 서울 도심권 오피스의 78%가 준공 후 10년을 넘겼습니다. 강남권은 75%, 여의도권은 58%로 조사됐습니다.
중요성: 핵심지 신규 오피스는 희소성이 커질 수 있지만 오래된 건물은 에너지 효율과 임차인 선호 저하로 가치 차별화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매일경제,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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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동산 세제개편안, 실거주 여부에 따라 부담 차등](https://www.yna.co.kr/view/AKR20260816026051002)
핵심 내용: 개편안은 실거주 1주택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대신 비거주·초고가·다주택 보유자의 부담을 높이는 방향입니다. 세율과 공제기준은 국회 심의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성: 보유세만 늘고 양도세 출구가 충분하지 않으면 매물 증가보다 증여·직접 입주 또는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연합뉴스, 2026년 8월 16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6026051002](https://www.yna.co.kr/view/AKR20260816026051002)
### 14. [PF 정상화 대상 47조8천억원…사업성별 정리 지속](https://www.fsc.go.kr/comm/getFile?fileNo=3&fileTy=ATTACH&srvcId=BBSTY1&upperNo=87517)
핵심 내용: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사업장을 사업성에 따라 재구조화·정리하고 정상 사업장에는 신규자금을 공급하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요성: 부실사업의 손실을 미루면 금융기관 위험이 쌓이지만 정상 사업장까지 자금이 막히면 수년 뒤 입주물량이 더 줄어듭니다.
출처·게시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6년 8월 자료
기사 주소: [https://www.fsc.go.kr/comm/getFile?fileNo=3&fileTy=ATTACH&srvcId=BBSTY1&upperNo=87517](https://www.fsc.go.kr/comm/getFile?fileNo=3&fileTy=ATTACH&srvcId=BBSTY1&upperNo=87517)
### 15. [서울 전세 감소·월세 전환 흐름 지속](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1147900002)
핵심 내용: 서울 임대차시장에서 전세거래와 전세매물은 줄고 월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리와 보증사고 위험, 실거주 중심 세제개편이 집주인의 월세 선호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중요성: 매매가격이 안정돼도 월세가 오르면 무주택 가구의 체감 주거비는 낮아지지 않습니다.
출처·게시일: 연합뉴스, 2026년 8월 12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1147900002](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1147900002)
# 2. 경제·금융 뉴스 15개
### 1. [코스피 장중 7,216→6,869…1.55% 하락 마감](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1254)
핵심 내용: 코스피는 7,127.77로 출발해 장중 7,216.62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6,869.83으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약 1조1,92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중요성: 지수 7,000선보다 장중 변동폭과 기관·파생상품 수급이 더 중요한 시장입니다.
출처·게시일: 한국거래소·뉴스핌,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125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1254)
### 2. [코스닥 3.52% 급락…상승 종목 약 20%](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1254)
핵심 내용: 코스닥은 834.20으로 30.4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개인이 4,5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4,16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중요성: 코스피와 같은 원문이지만 중소형 성장주의 별도 약세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시장 폭이 좁아져 지수보다 개별종목 위험이 컸습니다.
출처·게시일: 한국거래소·뉴스핌,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125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1254)
※ 1번과 동일 주소이며 코스닥·시장폭 자료를 구분해 설명했습니다.
### 3. [한국은행 “4년간 청년 일자리 28만5천개 감소”](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3/view.do?depth=200433&depth2=201156&depth3=200433&menuNo=200433&nttId=11063845)
핵심 내용: 청년 일자리 감소분 28만5천개 가운데 26만8천개가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집중됐습니다. 자동화 중심 업종의 청년고용 감소가 컸지만 AI가 사람의 업무를 보조한 업종에서는 감소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중요성: AI 투자 확대가 생산성과 주가에는 긍정적이어도 초급 일자리와 경력 사다리에는 부정적인 전환비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한국은행,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3/view.do?depth=200433&depth2=201156&depth3=200433&menuNo=200433&nttId=11063845](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3/view.do?depth=200433&depth2=201156&depth3=200433&menuNo=200433&nttId=11063845)
### 4.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 결정](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8159500057)
핵심 내용: 노사는 41일 만에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19∼20일과 24∼25일 부분파업, 21일 전면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중요성: 파업 장기화는 생산·수출·부품업체 매출과 현대차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연합뉴스,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8159500057](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8159500057)
### 5. [뉴욕증시 동반 하락…S&P500 7,745.06](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0210)
핵심 내용: 17일 뉴욕시장에서 다우는 0.51%, S&P500은 0.52%, 나스닥은 0.32% 하락했습니다. 중동 긴장과 유가·장기금리 상승이 부담이 됐습니다.
중요성: 미국 기업실적보다 할인율과 에너지비용이 주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출처·게시일: 뉴욕거래소·뉴스핌, 2026년 8월 18일 보도
기사 주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0210](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0210)
### 6. [미국 30년물 5.327%…2007년 이후 최고](https://www.reuters.com/business/us-30-year-yields-hit-highest-level-since-2007-war-oil-worries-fester-2026-08-18/)
핵심 내용: 미국 30년 국채금리는 장중 5.327%까지 상승했습니다. 고유가, 재정적자와 대규모 국채·회사채 발행이 장기금리를 밀어 올렸습니다.
중요성: 높은 장기금리는 기술주 평가가치를 낮추고 한국의 은행채·고정형 대출금리에도 상승 압력을 줍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business/us-30-year-yields-hit-highest-level-since-2007-war-oil-worries-fester-2026-08-18/](https://www.reuters.com/business/us-30-year-yields-hit-highest-level-since-2007-war-oil-worries-fester-2026-08-18/)
### 7. [한국 국고채 금리 급등…10년물 4.383%](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71)
핵심 내용: 국고채 3년물은 약 3.85%, 10년물은 4.38%대로 올랐습니다. 중동 위험과 미국·일본 장기금리 상승이 국내 채권시장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요성: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기업과 가계에는 긴축과 비슷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출처·게시일: 금융투자협회 자료 인용·데일리팝,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71](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71)
### 8. [브렌트유 91달러 돌파…미·이란 합의 기대 후퇴](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climbs-fading-us-iran-peace-hopes-raise-supply-risks-2026-08-18/)
핵심 내용: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91.07달러, WTI는 84.99달러까지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이 정체되고 미국·이란의 강경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중요성: 한국에는 수입물가·무역수지·항공·운송비와 금리까지 동시에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climbs-fading-us-iran-peace-hopes-raise-supply-risks-2026-08-18/](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climbs-fading-us-iran-peace-hopes-raise-supply-risks-2026-08-18/)
### 9. [세계 장기채 동반 급락…일본 10년물 3% 근접](https://www.reuters.com/world/china/selling-grips-bond-markets-us-japan-inflation-fiscal-worries-take-hold-2026-08-18/)
핵심 내용: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유럽의 장기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의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고유가, 재정적자와 AI 투자자금 수요가 자본시장에서 동시에 경쟁하고 있습니다.
중요성: 특정 중앙은행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장기자금 비용 상승으로 확산됐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selling-grips-bond-markets-us-japan-inflation-fiscal-worries-take-hold-2026-08-18/](https://www.reuters.com/world/china/selling-grips-bond-markets-us-japan-inflation-fiscal-worries-take-hold-2026-08-18/)
### 10. [AI 대형기업 올해 채권발행 2,200억달러](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i-driven-surge-bond-yields-could-be-next-risk-markets-growth-2026-08-14/)
핵심 내용: 알파벳·아마존·메타 등은 올해 약 2,200억달러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는 2025년 전체 1,080억달러의 두 배를 이미 넘은 규모입니다.
중요성: AI 투자가 반도체 수요를 늘리는 동시에 채권 공급과 장기금리를 높여 성장주에 역풍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8월 14일·18일 시장 재부각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i-driven-surge-bond-yields-could-be-next-risk-markets-growth-2026-08-14/](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i-driven-surge-bond-yields-could-be-next-risk-markets-growth-2026-08-14/)
### 11. [AI 설비투자 1조달러 돌파…투자수익 불확실성 확대](https://www.reuters.com/commentary/reuters-open-interest/even-market-clouds-clear-ai-investment-anxiety-still-gnaws-2026-08-18/)
핵심 내용: 미국 대기업의 자본지출은 1조달러를 넘었지만 AI가 실제 이익에 미치는 효과를 구체적으로 밝힌 기업은 제한적입니다. 장부 밖 약정까지 포함하면 투자부담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요성: AI 산업 성장과 AI 관련 주식·채권의 적정가격을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Breakingviews,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commentary/reuters-open-interest/even-market-clouds-clear-ai-investment-anxiety-still-gnaws-2026-08-18/](https://www.reuters.com/commentary/reuters-open-interest/even-market-clouds-clear-ai-investment-anxiety-still-gnaws-2026-08-18/)
### 12. [원·달러 1,411.8원 마감…주가 하락에도 원화 강세](https://www.foeconomy.co.kr/news/view.php?no=9130)
핵심 내용: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11.8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2원 하락했습니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수출기업 달러 매도가 유가 상승 부담을 상쇄했습니다.
중요성: 주가와 환율이 항상 반대로 움직이지 않으며 수급과 결제 시점이 단기 방향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서울외환시장·포커스온경제,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foeconomy.co.kr/news/view.php?no=9130](https://www.foeconomy.co.kr/news/view.php?no=9130)
### 13. [중국 7월 산업생산 4.5%·소매판매 0.6% 증가](https://www.yna.co.kr/view/AKR20260817052300083)
핵심 내용: 중국 산업생산 증가율은 4.5%로 둔화했고 소매판매는 0.6% 증가에 그쳤습니다. 부동산개발투자는 전년보다 19.2% 감소했습니다.
중요성: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강하지만 중국 내수와 범용 중간재 수요는 약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중국 국가통계국·연합뉴스, 2026년 8월 17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7052300083](https://www.yna.co.kr/view/AKR20260817052300083)
### 14. [정부 “수출·생산 회복, 고용·내수는 부문별 차이”](https://m.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endDate=2026-08-17&gubun=policyBriefing&newsId=156774474&pageIndex=1&srchType=&srchWord=&startDate=2026-02-17)
핵심 내용: 6월 생산·소비·설비투자가 증가했고 7월 수출은 62.8% 늘었습니다. 반면 7월 취업자는 10만8천명 증가에 그쳤고 실업률은 2.6%로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중요성: 수출과 자산가격 회복이 고용·가계소득으로 충분히 확산됐는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재정경제부 최근경제동향, 2026년 8월 13일
기사 주소: [https://m.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endDate=2026-08-17&gubun=policyBriefing&newsId=156774474&pageIndex=1&srchType=&srchWord=&startDate=2026-02-17](https://m.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endDate=2026-08-17&gubun=policyBriefing&newsId=156774474&pageIndex=1&srchType=&srchWord=&startDate=2026-02-17)
### 15. [연준 9월 인상 확률 34.6%…고유가와 성장 둔화 사이](https://www.reuters.com/world/china/global-markets-wrapup-1-2026-08-18/)
핵심 내용: 시장이 반영한 9월 연준 인상 확률은 약 34.6%로 일주일 전 48.4%보다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유가와 장기금리가 올라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요성: 정책금리 전망이 완화돼도 재정·에너지·채권공급 때문에 장기금리는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8월 18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global-markets-wrapup-1-2026-08-18/](https://www.reuters.com/world/china/global-markets-wrapup-1-2026-08-18/)
# 3. 핵심 시장 수치
| 지표 | 최신 수치 | 변동 | 기준 시각·상태 |
| ---------- | ---------------: | ---------------: | ------------------- |
| 코스피 | 6,869.83 | -108.11, -1.55% | 8월 18일 15:30 KST 마감 |
| 코스피 장중 고점 | 7,216.62 | 종가 대비 346.79p 높음 | 8월 18일 장중 |
| 코스닥 | 834.20 | -30.45, -3.52% | 8월 18일 15:30 KST 마감 |
| 외국인 코스피 | +468억원 | 순매수 | 8월 18일 마감 |
| 기관 코스피 | -1조1,928억원 | 순매도 | 8월 18일 마감 |
| 개인 코스피 | +1조1,978억원 | 순매수 | 8월 18일 마감 |
| 삼성전자 | 장중 약 +4% 후 하락 마감 | 정확한 종가 독립 검증 제한 | 8월 18일 |
| SK하이닉스 | 장중 약 +8%, 상승 마감 | 정확한 종가 독립 검증 제한 | 8월 18일 |
| 원·달러 | 1,411.80원 | -1.20원 | 8월 18일 15:30 KST 마감 |
| 국고채 2년 | 3.680% | +5.0bp | 8월 18일 마감 |
| 국고채 3년 | 3.849% | +5.4bp | 8월 18일 마감 |
| 국고채 10년 | 4.383% | +7.3bp | 8월 18일 마감 |
| 회사채 AA- 3년 | 약 4.542% | 최신 ECOS 인용치 | 8월 18일 확인 |
| S&P500 | 7,745.06 | -0.52% | 8월 17일 뉴욕 마감 |
| 나스닥 종합 | 26,644.91 | -0.32% | 8월 17일 뉴욕 마감 |
| 다우지수 | 53,459.78 | -0.51% | 8월 17일 뉴욕 마감 |
| 미국 국채 10년 | 약 4.748% | 상승 | 8월 18일 해외시장 장중 |
| 미국 국채 30년 | 5.327% 부근 | 2007년 이후 최고 | 8월 18일 장중 |
| 브렌트유 | 약 91.07달러 | 3거래일 연속 상승 | 8월 18일 약 21시 KST 장중 |
| WTI | 약 84.99달러 | 상승 | 8월 18일 약 21시 KST 장중 |
| 달러지수 | 약 99.6 | 보합권 | 8월 18일 장중 |
| 달러·엔 | 정확한 최신 수치 검증 제한 | 일본 금리 급등 영향 | 8월 18일 |
| 금 현물 | 정확한 최신 수치 검증 제한 | 미국 장기금리 상승 부담 | 8월 18일 |
# 4. 분야별 분석과 전망
## ① 부동산
확인된 사실은 공급대책 발표 후에도 서울과 수도권의 가격 상승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됐다는 점입니다. 서울 아파트는 7월 1.27% 올랐고 성북·노원·중랑·구로의 상승률이 강남권 못지않았습니다. 경기에서는 동탄·영통·기흥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는 대출규제와 높은 강남 가격이 구매수요를 없애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과 반도체 일자리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월 주택가격 통계](https://m.segye.com/ampView/20260818513675)
서울 빌라 거래 증가도 같은 흐름입니다. 아파트 매수와 전월세 비용이 높아지면서 외곽 연립·다세대로 수요가 이동했습니다. 다만 빌라는 지역별 환금성, 전세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불법건축물 여부에 따라 위험 차이가 큽니다. 단순히 아파트보다 싸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가격 흐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공급 측에서는 태릉 6,800가구와 과천·성남 등의 절차가 진전됐습니다. 그러나 태릉의 우선 착공 목표가 2029년이라는 사실은 현재 전월세 수급을 즉시 개선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용산공원은 정부가 검토 중이지만 법 개정과 서울시 협의가 필요해 아직 확정 공급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태릉 공급 절차](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74000001), [용산공원 논의](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18068952003)
분석적으로 단기 가격은 입주물량과 대출, 장기 가격은 착공과 인구·일자리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지금은 향후 공급계획은 늘었지만 현재 입주 가능한 주택과 전세매물은 부족한 과도기입니다. 안심신탁도 전세금 보호에 의미가 있으나 임대인 참여와 운용구조가 확인되기 전에는 효과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공급부지별 인허가와 착공일이 확정되고 정상 PF에 자금이 공급되며 전세보증 안정장치가 작동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매매거래가 둔화해도 서울 외곽·경기 남부와 월세가 강한 흐름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개발 기대만 토지가격을 높이고 착공은 늦어지는 가운데 실거주 세제가 전세매물을 줄이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지표는 서울 15억∼20억원 이하 거래량, 태릉·과천 사업계획 승인일, 월세지수, 빌라 보증가입률, PF 신규대출과 실제 착공면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공급계획은 확대됐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입주물량 부족과 수요의 외곽 이동이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발표 호수’보다 착공일과 전세매물을 확인해야 합니다.**
## ② 거시경제
한국 경제의 수출 기반은 여전히 강하지만 비용 측면의 위험이 다시 커졌습니다. 7월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증했고 6월 생산·소비·설비투자도 반등했습니다. 반면 브렌트유가 다시 91달러를 넘으면서 원유·LNG 수입가격, 운송비와 물가에 상방 압력이 생겼습니다. 한국처럼 에너지를 수입하고 반도체를 수출하는 경제에는 ‘반도체 가격과 유가의 차이’가 교역조건을 좌우합니다. [최근경제동향](https://m.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endDate=2026-08-17&gubun=policyBriefing&newsId=156774474&pageIndex=1&srchType=&srchWord=&startDate=2026-02-17), [유가](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climbs-fading-us-iran-peace-hopes-raise-supply-risks-2026-08-18/)
고용은 전체 숫자보다 구조가 문제입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청년층 일자리가 집중적으로 줄었습니다. AI가 사람을 보조하면 고용충격이 작았지만 기존 초급 업무를 자동화하면 경력의 첫 단계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기업 생산성이 올라도 청년 소득과 소비가 약해지는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은행 AI·청년고용 분석](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3/view.do?depth=200433&depth2=201156&depth3=200433&menuNo=200433&nttId=11063845)
중국 내수도 약합니다. 중국의 소매판매 증가율은 0.6%, 부동산개발투자는 19.2% 감소했습니다. 한국의 HBM과 첨단 반도체는 미국 AI 투자에서 수요를 얻지만 화학·철강·기계와 소비재는 중국 경기 부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 전체 증가율 하나만으로 업종별 경기를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반도체 수출이 유지되고 호르무즈 협상으로 유가가 다시 80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청년고용 대책이 AI 보조형 업무를 늘리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수출은 강하지만 고유가·주거비·고금리로 내수회복이 느린 경우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미·이란 충돌, 중국 부진과 현대차 파업이 겹쳐 수출물량과 기업 원가가 동시에 악화하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지표는 8월 일평균 수출, 반도체 수출단가, 원유 도입가격, 청년 취업자, 중국 소매판매와 현대차 파업 생산차질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한국은 반도체 수출이라는 강한 버팀목을 갖고 있지만 고유가·중국 내수부진·청년고용 감소가 수출 호조의 가계 확산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 ③ 주식
오늘 코스피는 장중 7,216까지 올랐다가 6,869로 마쳤습니다. 기관이 약 1조2천억원을 매도했고 코스닥은 3.52%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급등했음에도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는 점에서 지수와 체감시장의 괴리가 컸습니다. 상승 종목 비율이 약 20%에 불과하면 소수 대형주만으로 시장 전체가 건강하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국내시장 마감](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8001254)
반도체의 실적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입니다. 다만 AI 고객사가 설비투자 자금을 채권으로 조달하는 비중이 급증했습니다. 채권발행이 많아지면 AI 투자 자체는 지속될 수 있지만 기업 이자비용과 세계 장기금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 AI 주문 증가가 반도체 매출에는 호재이면서 성장주 전체의 할인율에는 악재가 되는 역설입니다. [AI 채권발행](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i-driven-surge-bond-yields-could-be-next-risk-markets-growth-2026-08-14/)
현대차는 파업이라는 기업 고유의 위험이 추가됐습니다. 21일 전면파업이 실행되면 생산차질과 부품업체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같은 수출주라도 반도체와 자동차의 단기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기관 매도가 진정되고 시장 상승 종목 비율이 확대되며 AI 고객사의 매출·현금흐름이 투자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반도체 대형주는 실적을 바탕으로 버티지만 코스닥과 고평가 성장주는 높은 금리에 눌리는 경우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유가·미국 장기금리 상승, AI 투자둔화와 레버리지 청산이 겹치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지표는 외국인 현물·선물, 기관 프로그램 매매, 상승 종목 비율, 신용융자, 미국 반도체지수, AI 기업 잉여현금흐름과 현대차 생산량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반도체 실적은 강하지만 장중 7,216에서 6,869로 밀리고 전체 종목의 약 80%가 하락한 만큼 지수보다 시장 폭과 기관 수급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 ④ 금융
국내외 장기채권이 동시에 약해졌습니다. 국고채 10년물은 4.383%, 미국 30년물은 5.32%대로 올랐습니다. 채권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므로 금리가 오르면 기존 저금리 채권의 가격은 떨어집니다. 고유가가 기대물가를 높이고 정부와 AI 기업의 대규모 채권발행이 한정된 투자자금을 놓고 경쟁한 결과입니다. [세계 채권시장](https://www.reuters.com/world/china/selling-grips-bond-markets-us-japan-inflation-fiscal-worries-take-hold-2026-08-18/)
정책금리와 시장금리를 구분해야 합니다. 연준의 9월 인상 확률은 오히려 낮아졌지만 장기금리는 올랐습니다. 중앙은행이 단기 기준금리를 동결해도 재정적자, 채권 공급과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면 장기 대출금리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한국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도 기준금리보다 은행채 5년물과 국고채 등 시장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부동산 PF에서는 옥석 가리기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정상 사업장도 이자비용이 늘고 공사비와 분양가 부담이 커집니다. 부실사업을 무조건 연장하면 손실이 누적되고, 모든 사업의 자금을 끊으면 공급이 줄어드는 딜레마입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중동 긴장이 완화돼 유가와 기대물가가 떨어지고 국채금리가 안정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우량 단기채는 상대적으로 안정되지만 장기채·회사채·PF에는 높은 금리가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유가 100달러, 정부·AI 채권 공급 확대와 PF 연체 상승이 겹치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지표는 미국 10·30년물, 국고채 3·10년 금리차, 회사채 AA- 스프레드, 은행채 5년물, PF 연체율과 국채 입찰 응찰률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중앙은행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낮아져도 고유가와 대규모 채권공급 때문에 장기금리가 오를 수 있어 가계·기업의 실제 금융여건은 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 ⑤ 환율
원·달러 환율은 1,411.8원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피가 떨어지고 유가가 올랐는데도 원화가 강해진 것은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소폭 순매수했고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환율은 거시경제 방향뿐 아니라 결제와 환전 시점에 크게 좌우됩니다. [서울외환시장](https://www.foeconomy.co.kr/news/view.php?no=9130)
중기적으로 원화에는 상반된 힘이 작용합니다. 반도체 수출과 무역흑자는 원화 강세요인입니다. 반면 유가 90달러대, 미국 10년물 4.7%대와 국내 투자자의 해외증권 매수는 달러 수요를 만듭니다. 일본 장기금리가 급등해 엔화 약세가 완화되면 원화에 우호적일 수 있지만 세계 채권시장 불안이 위험회피로 번지면 원화 역시 약해질 수 있습니다.
미·이란 문제가 가장 큰 단기 변수입니다. 호르무즈가 열리면 한국의 에너지 결제 달러수요와 무역수지 부담이 함께 줄어듭니다. 반대로 충돌이 확대되면 유가와 달러가 동시에 오르는 원화에 가장 불리한 조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외국인 반도체 매수, 수출기업 환전과 유가 하락이 겹쳐 1,400원 하향을 시험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수출 달러와 미국 고금리·에너지 결제수요가 맞서 1,400∼1,430원에서 움직이는 경우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유가 100달러, 외국인 주식매도와 미국 장기금리 추가 상승이 겹치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지표는 원·달러 야간종가, 달러지수, 달러·엔, 브렌트유, 외국인 현물·선물과 정유사의 달러 결제수요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오늘 원화는 수출기업 환전과 외국인 수급 덕분에 강했지만 유가 91달러와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1,400원 아래의 구조적 강세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⑥ 국제정세
미·이란 관계는 긴장 완화 기대에서 다시 대치 국면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앞서 합의를 이행하기 전까지 호르무즈를 정상 개방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미국도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브렌트유는 91달러를 넘었습니다. 제한적인 원유 환적은 이어지고 있지만 정상 통항을 대체할 정도는 아닙니다. [호르무즈와 유가](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climbs-fading-us-iran-peace-hopes-raise-supply-risks-2026-08-18/)
홍해에서는 후티 공격 위험도 남아 있습니다. 호르무즈와 바브엘만데브는 한국으로 들어오는 원유·LNG와 유럽행 아시아 수출물류에 모두 중요합니다. 한쪽만 안정돼도 운임과 전쟁보험료가 완전히 정상화되기 어렵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구조적 갈등도 지속됩니다. 중국의 내수와 부동산투자는 약하지만 첨단 제조업 자립 투자는 계속됩니다. 한국은 미국 AI 수요에서 이익을 얻는 동시에 중국 범용 반도체 공급과 중간재 수요부진에 노출돼 있습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오만 등의 중재로 호르무즈 통항과 원유 선적이 정상화되고 유가가 80달러 아래로 내려오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공식 합의 없이 제한 통항이 이어져 유가가 85∼95달러에서 크게 움직이는 경우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미·이란 군사충돌, 홍해 공격과 미중 기술통제 강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사항은 호르무즈 일일 통항 선박 수, 전쟁보험료, 미국·이란·오만의 공식 발표, 사우디·UAE 원유 선적량과 미국의 추가 반도체 규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유가 91달러는 단순 수요 증가보다 호르무즈 협상 후퇴를 반영하므로 외교 발언보다 실제 선박 통항량과 원유 선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 5. 분야별 핵심 결론
1. **부동산:** 공급대책에도 서울 비강남권과 경기 남부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고 있어 착공과 전세공급 확인이 우선입니다.
2. **거시경제:** 반도체 수출은 강하지만 고유가·중국 부진·청년고용 감소가 내수 확산을 제한합니다.
3. **주식:** 코스피 장중 급반전과 코스닥 급락은 실적보다 기관·파생 수급과 시장 폭이 취약하다는 신호입니다.
4. **금융:** 정책금리와 별개로 고유가·재정·AI 채권발행이 세계 장기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5. **환율:** 무역흑자와 수출기업 환전은 원화를 지지하지만 유가와 미국 금리가 반대 압력입니다.
6. **국제정세:**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후퇴가 유가·채권·주식을 동시에 움직이는 핵심 변수입니다.
# 6. 다음날·이번 주 체크리스트
* [ ] 코스피 6,800선과 코스닥 830선 유지 여부
* [ ] 외국인 현물 순매수와 기관 1조원대 매도 진정 여부
*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급등락 축소 여부
* [ ] 상승 종목 비율이 20%대에서 회복되는지
* [ ] 현대차 19∼21일 파업 실행 및 생산차질 규모
* [ ] 미국 연준 의사록과 잭슨홀 발언
* [ ] 미국 10년물 4.7%, 30년물 5.3% 안정 여부
* [ ] 브렌트유 90달러 상향 안착 또는 재하락
* [ ] 미국·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협상 발표
* [ ] 호르무즈·홍해 선박 통항량과 전쟁보험료
* [ ] 원·달러 1,400원 지지와 외국인 환전수요
* [ ] 국고채 3년 3.8%, 10년 4.4% 부근 흐름
* [ ] 회사채 AA-·BBB- 신용스프레드
* [ ] 한국은행 가계신용과 은행권 주담대 증가
* [ ] 태릉·과천 공급사업의 조사·인허가 일정
* [ ] 서울 비강남권 및 경기 남부 거래량
* [ ] 서울 전세매물·월세지수와 빌라 보증가입률
* [ ] PF 신규자금 공급과 실제 착공면적
# 7. 오늘의 투자 포인트
### 1. 서울 비강남권·경기 남부 중저가 아파트
* 대상: 성북·노원·중랑·구로 및 동탄·영통·기흥
* 관심 이유: 서울 고가주택의 대체수요와 반도체 일자리 수요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 촉매: 교통 개선, 반도체 고용 증가, 실제 공급 지연
* 위험요인: 대출금리 상승, 단기 급등, 정부의 추가 수요규제
* 확인 조건: 거래량, 전세가율, 입주물량, 미분양과 실거래가
* 관찰 기간: 중기
### 2. 서울 빌라·연립 시장
* 대상: 보증가입 가능한 역세권·정비사업 인접 빌라
* 관심 이유: 아파트 가격 부담으로 2분기 거래량이 약 5년 만의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촉매: 전월세 상승, 아파트 대체수요, 비아파트 금융지원
* 위험요인: 보증가입 불가, 불법건축물, 정비사업 지연과 낮은 환금성
* 확인 조건: 개별 등기·건축물대장, HUG 보증, 토지가격과 실제 정비구역 단계
* 관찰 기간: 중기∼장기
### 3. 국내 반도체 대형주
* 대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및 핵심 장비·소재
* 관심 이유: 수출과 AI 서버 수요는 강하지만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 촉매: HBM 출하, 메모리 가격과 외국인 현물매수
* 위험요인: 미국 장기금리, AI 고객사 부채 증가, 중국 범용 메모리 공급
* 확인 조건: 외국인 수급, HBM 계약가격, 고객사 설비투자와 잉여현금흐름
* 관찰 기간: 단기∼중기
### 4. 현대차·자동차 부품업종
* 대상: 현대차와 주요 생산연계 부품사
* 관심 이유: 환율과 수출수요는 우호적일 수 있지만 파업이라는 개별 위험이 커졌습니다.
* 촉매: 임금협상 타결과 생산 정상화
* 위험요인: 전면파업 장기화, 출고 지연, 중국차 경쟁
* 확인 조건: 파업시간, 생산차질 대수, 월간 수출과 재고
* 관찰 기간: 단기
### 5. 미국 AI 인프라·클라우드 업종
* 대상: 대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인프라 기업
* 관심 이유: 매출과 투자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자본지출과 채권발행도 사상 최대입니다.
* 촉매: AI 서비스 매출 증가와 투자 대비 현금흐름 개선
* 위험요인: 장기금리 상승, 투자회수 지연, 신용스프레드 확대
* 확인 조건: 잉여현금흐름, 자본지출 대비 매출, 채권금리와 신규발행 규모
* 관찰 기간: 중기∼장기
### 6. 미국·한국 장기국채
* 대상: 미국 10·30년물, 한국 국고채 10년물
* 관심 이유: 금리가 수년 또는 수십 년 만의 높은 수준에 접근했습니다.
* 촉매: 중동 긴장 완화, 유가 하락, 물가 둔화
* 위험요인: 재정적자, 국채·AI 회사채 공급 확대, 유가 재상승
* 확인 조건: 미국 30년물 5.3%, 한국 10년물 4.4% 부근에서 상승세가 멈추는지
* 관찰 기간: 중기
* 초보자 설명: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기존에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채권의 가치가 올라 채권가격은 상승하고, 반대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은 하락합니다.**
### 7. 원유·원화
* 대상: 브렌트유와 원·달러 환율
* 관심 이유: 호르무즈가 유가와 한국의 수입비용·환율을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 촉매: 해협 정상화와 원유 선적 증가
* 위험요인: 미·이란 충돌, 홍해 공격과 미국 장기금리 상승
* 확인 조건: 브렌트 90달러, 원·달러 1,400원, 실제 통항량
* 관찰 기간: 단기
# 8. 최종 전망
현재 시장은 반도체 실적과 수도권 주택수요처럼 강한 국내 요인보다 유가와 세계 장기금리라는 외부 변수가 가격을 더 크게 흔드는 국면입니다. 코스피가 장중 7,216에서 6,869로 밀린 것은 상승 기대가 사라졌다는 뜻이라기보다 높은 금리와 좁은 시장 폭 때문에 차익실현에 취약하다는 신호입니다.
부동산은 공급대책의 방향보다 시간 차가 핵심입니다. 태릉·과천·용산 등에서 계획이 구체화돼도 입주까지 여러 해가 걸립니다. 그동안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빌라·월세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공급계획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PF 금융이 실제 착공으로 연결되고 전세공급 감소를 보완해야 합니다.
가장 긍정적인 조합은 호르무즈 정상화로 유가가 80달러 아래로 내려가고 미국 장기금리가 안정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과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반도체 실적과 수도권 주택수요는 강하지만 고유가·고금리 때문에 주식과 환율이 크게 등락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부정적인 조합은 미·이란 충돌 확대, 유가 100달러, 미국 30년물 추가 상승과 국내 PF·가계부채 부담이 겹치는 경우입니다.
##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수도권 주택수요와 반도체 수출은 여전히 강하지만 호르무즈 협상 후퇴로 유가와 세계 장기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자산가격은 실적보다 높은 자금비용과 좁아진 시장 수급에 더 민감해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