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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09. 04 경제 & 부동산 뉴스 및 블로그

by 지아하다 2026.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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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09. 04 경제 & 부동산 뉴스 및 블로그

# 0. 블로그 글

케빈워시 연준의장의 대변인
https://m.blog.naver.com/thebeing/224401202771

원화 추가 강세 전망에 대한 반론
https://m.blog.naver.com/thebeing/224400919529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변경안 재공람
https://m.blog.naver.com/jyleenew/224400690153

미장기채와 금리인상의 효용
https://m.blog.naver.com/thebeing/224400653926

 26.09.04 재개발 재건축 부동산 관심기사
(사당19구역, 개포우성7차, 가락삼익맨숀, 한강맨션, 여의도시범)
https://m.blog.naver.com/jyleenew/224400612349

 [단독]부동산세제 더 완화한다… 與 “보유공제 폐지 연기”
https://m.blog.naver.com/khr1265/224400281672

〔1억 버는 무순위〕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S1BL)
https://m.blog.naver.com/sunman30/224400483184

 2026년 9월 4일 뉴스 모음(feat. 반도체 라인은 달린다+모아주택 1호 입주)
https://m.blog.naver.com/insightgogo/224400425240

헬리오시티급 선도지구가 될 수도
https://m.blog.naver.com/psung6/224401099913

2026 양도소득세 개편안 확정 총정리 | 장특공·기본공제 10배(feat.국무회의 확정)
https://m.blog.naver.com/rmawn0504/224401061495

아마도 앞으로 이번 정부 정책은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ondal0404/224401022061

2026년 9월 둘째 주 청약홈 청약일정 (서울, 경기, 인천, 대전·충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https://m.blog.naver.com/kabblog/224400961714

인천시, 5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본격화
https://m.blog.naver.com/sooheenam/224400953530

[9월 둘째 주 분양브리핑]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 등 2,852가구 분양예정- 부동산114
https://m.blog.naver.com/r114korea/224400884445

[사당19구역] 지금 투자해도 될까?
https://m.blog.naver.com/jay_company/224400841173

나이가 들수록 알게 되는 것 2.
https://m.blog.naver.com/wangship/224400827379

# 1. 부동산 뉴스 15개

### 1.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0.22%로 둔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9월 첫째 주 0.22% 올라 전주 0.29%보다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다만 올해 누적 상승률은 7.56%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83%를 웃돌았습니다.

중요성: 서울 전체 상승률 둔화만으로 추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고가 지역의 급매와 중저가 지역의 상승이 평균 안에서 상쇄되고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한국부동산원·이데일리,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

### 2. 강남·서초 아파트값 4주 연속 하락

강남구는 0.41%, 서초구는 0.23% 하락했고 송파구는 0.01% 상승에 그쳤습니다. 세금·대출 부담과 최근 가격 급등 이후의 피로감이 초고가 시장의 급매를 늘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요성: 강남권은 서울 가격 기대와 자산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다만 급매가 일반 매물가격까지 낮추는지는 거래량과 후속 계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한국부동산원·매일경제,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43621](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43621)

### 3. 성북·중랑·노원 등 중저가 지역 상승 지속

성북구 0.54%, 중랑구 0.52%, 노원구 0.50%, 강북·강서구는 각각 0.45% 올랐습니다. 고가주택 대출 부담으로 실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역세권·중소형 단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요성: 서울 시장은 ‘전체 상승 또는 하락’보다 가격대별 순환이 핵심입니다. 단기 추격매수 여부는 실거래량과 전세가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한국부동산원·이데일리,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1번과 같은 주간가격 원문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

### 4. 경기 핵심 업무지구 인접 지역 강세

수원 영통구는 0.65%, 성남 중원구 0.54%, 분당구 0.53%, 용인 수지구 0.36%, 화성 동탄은 0.25% 상승했습니다. 일자리 접근성과 서울 대비 가격차가 수요를 지지했습니다.

중요성: 서울 규제나 가격상승이 경기 남부로 수요를 밀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 입주물량과 교통계획의 실제 완공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한국부동산원·이데일리,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1번과 같은 주간가격 원문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

### 5. 서울 전셋값 0.21%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21%, 경기는 0.16% 올랐습니다.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매수를 미룬 가구가 임대시장에 남고, 최근 준공 감소까지 겹친 영향입니다.

중요성: 매매가격이 조정돼도 임대료는 오를 수 있습니다. 전세가율 상승이 향후 매매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금리와 대출규제가 결정합니다.

출처·게시일: 한국부동산원·이데일리,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1번과 같은 주간가격 원문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998326645576512)

### 6. 반포 고가 아파트 호가, 직전 실거래보다 낮아져

반포 원베일리 전용 116㎡ 일부 매도 호가는 약 71억∼80억원으로, 7월 85억∼90억원대 거래보다 낮게 제시됐습니다. 다주택·고가주택 보유비용과 대출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성: 호가는 실제 계약가격이 아니므로 시장 하락폭으로 곧바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낮아진 호가에서 거래가 반복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매일경제,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2번과 같은 고가주택시장 원문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43621](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43621)

### 7. 전농동 신속통합기획으로 1,800가구 추진

서울시는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에 최고 35층, 약 1,800가구를 공급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습니다. 공공용지와 도로를 확보하고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중요성: 청량리 업무·교통권의 주택공급 확대에 의미가 있습니다. 정비구역 지정과 주민동의, 사업시행인가를 거쳐야 하므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출처·게시일: 서울시,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5151&srchCtgry=465](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5151&srchCtgry=465)

### 8. 서울 저개발 지역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도입

서울시는 토지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11개 자치구에서 용적률 증가에 따른 공공기여 부담을 최대 10분의 3 수준까지 줄이는 제도를 추진합니다. 9월 7일 설명회 후 11월 12∼13일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중요성: 사업성이 낮아 멈춘 부지를 주택·업무시설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여 감소가 실제 착공과 지역 기반시설 확보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출처·게시일: 서울시,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5150&srchCtgry=465](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5150&srchCtgry=465)

### 9.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서울시는 미리내집을 매년 약 4천가구씩 추가 공급하고 보증금 분납과 최초 매입청구권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의 장기 거주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중요성: 전세 공급을 보완할 수 있지만 단기 임대시장 안정 효과는 실제 입주 시점에 달려 있습니다. 임대료·관리비와 분양전환 가격 산정방식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서울시, 2026년 9월 2일
기사 주소: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5059&srchCtgry=465](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5059&srchCtgry=465)

### 10. 전세사기 피해주택 수선 지원 확대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가구 내부 수선비를 최대 500만원, 공용부분은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안전과 위생 문제가 있으나 소유권 분쟁 때문에 수리가 어려운 주택이 대상입니다.

중요성: 피해자의 거주환경을 개선하지만 보증금 회수나 소유권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대책은 아닙니다. 경매·공공매입 절차와 함께 운영돼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서울시, 2026년 9월 1일
기사 주소: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4927&srchCtgry=465](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4927&srchCtgry=465)

### 11. 정부, 주택 PF 금융지원 47조8천억원 이상으로 확대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PF·건설 금융지원 규모를 기존 26조3천억원에서 47조8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보증, 캠코 펀드, 금융권 신디케이트론과 자체 PF 펀드를 함께 활용합니다.

중요성: 사업성 있는 현장의 공사 재개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기연장이나 기존 대출 상환에 그치면 신규 공급효과는 제한됩니다.

출처·게시일: 관계부처 합동, 2026년 8월 13일
기사 주소: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016](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016)

### 12. 수도권 조기착공 PF에 이자 일부 지원

서울·경기에서 2027년까지 착공하는 일정 요건의 사업에는 PF 금리를 1%포인트, 2028년 착공 사업에는 0.5%포인트 낮춰주는 이차보전이 추진됩니다. 전용 85㎡ 이하, 분양가 9억원 이하 등 실수요형 주택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중요성: 높은 금융비용 때문에 멈춘 정상 사업장에는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금리·공사비 상승분이 지원폭보다 크면 효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 정책자료·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정리, 2026년 9월 1일
기사 주소: [https://krema.ai/pages/sub04_03_view.php?no=425&page=1&search_type=&search_word=](https://krema.ai/pages/sub04_03_view.php?no=425&page=1&search_type=&search_word=)

### 13. 내년 주택공급 예산 30조원·공적주택 착공 21만8천가구

정부는 공적주택 착공 목표를 21만8천가구로 잡고 주택공급 관련 예산을 약 30조원으로 확대했습니다. PF 이차보전 1,696억원과 앵커리츠 출자 1천억원도 새로 반영했습니다.

중요성: 재정과 금융을 동시에 투입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착공 목표’는 입주 물량이 아닙니다. 토지·인허가·시공사·준공 일정을 사업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연합뉴스, 2026년 9월 1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1098600003](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1098600003)

### 14. 7월 인허가 증가에도 착공 감소

7월 주택 인허가는 전월보다 43.5% 증가했지만 착공은 13.8% 감소했습니다. 올해 1∼7월 준공은 전년 동기보다 41.4% 줄었습니다.

중요성: 현재 공급 병목이 행정허가보다 PF 조달과 공사비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허가 수치만으로 향후 입주량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뉴스핌, 2026년 8월 30일
기사 주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30000190](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30000190)

### 15.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약 2만9천가구

전국 미분양은 약 6만8천가구이고, 지방이 전체의 7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주택은 약 2만9천가구로 지방 비중이 특히 높았습니다.

중요성: 서울의 공급부족과 지방의 재고누적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전국 평균만 보고 건설·주택시장을 평가하면 지역별 위험을 놓치게 됩니다.

출처·게시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뉴스핌, 2026년 8월 30일
기사 주소: 14번과 같은 주택통계 원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30000190](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30000190)

# 2. 경제·금융 뉴스 15개

### 1. 미국 8월 신규고용 16만2천명…예상 크게 상회

미국 비농업 일자리는 8월 16만2천개 증가해 Reuters 조사 전망 5만6천개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실업률은 4.1%로 유지됐고 7월 고용은 2만1천개 증가로 수정됐습니다.

중요성: 경기침체 우려를 낮추지만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을 다시 키웁니다. 시장에는 ‘좋은 고용이 높은 금리로 이어지는’ 부담이 생겼습니다.

출처·게시일: 미국 노동통계국·Reuters,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business/us-nonfarm-payrolls-surge-august-unemployment-rate-steady-41-2026-09-04/](https://www.reuters.com/business/us-nonfarm-payrolls-surge-august-unemployment-rate-steady-41-2026-09-04/)

### 2. 고용 발표 후 달러지수 99.33으로 반등

예상보다 강한 고용 이후 달러지수는 0.37% 오른 99.33을 기록했습니다. 유로는 1.1592달러로 하락했고 달러·엔은 156.45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중요성: 강달러는 원화와 신흥국 자금흐름에 부담을 줍니다. 다만 국내시장은 고용 발표 전에 마감했으므로 다음 거래일에 반영됩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9월 4일 21시30분 이후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yen-headed-strongest-week-month-dollar-flat-ahead-payroll-data-2026-09-04/](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yen-headed-strongest-week-month-dollar-flat-ahead-payroll-data-2026-09-04/)

### 3. 미국 국채금리 급반등

고용 발표 직후 미국 2년물은 약 4.40%, 10년물은 약 4.80%로 상승했습니다. 단기물 상승폭이 더 큰 것은 연준 정책금리 전망이 직접 재조정됐다는 뜻입니다.

중요성: 미국 금리 상승은 세계 채권가격과 기술주 평가가치에 부담입니다. 한국 국고채도 다음 거래일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미국 채권시장·MarketWatch,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marketwatch.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investors-await-august-jobs-data/card/treasury-yields-spike-after-jobs-data-PXatWOa5VAWR1pr6rAFX](https://www.marketwatch.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investors-await-august-jobs-data/card/treasury-yields-spike-after-jobs-data-PXatWOa5VAWR1pr6rAFX)

### 4. 뉴욕증시 선물, 강한 고용에 약세 전환

고용 발표 직후 다우 선물은 약 0.28%, S&P500 선물은 약 0.22% 하락했고 나스닥 선물은 보합권을 나타냈습니다. 경기호조보다 금리인상 위험이 우선 반영됐습니다.

중요성: 국내 반도체주의 다음 거래일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수치는 정규장 마감치가 아니라 고용 발표 직후 선물입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9월 4일 장중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business/nasdaq-sp-500-futures-climb-ahead-key-jobs-report-2026-09-04/](https://www.reuters.com/business/nasdaq-sp-500-futures-climb-ahead-key-jobs-report-2026-09-04/)

### 5. 코스피 1.64%·코스닥 2.95% 반등

코스피는 6,687.21, 코스닥은 813.50으로 마감했습니다. 월러 연준 이사의 조건부 동결 발언과 반도체주 반등으로 위험선호가 회복됐습니다.

중요성: 국내시장은 미국 고용 발표 전에 마감했습니다. 따라서 이날 상승을 최신 미국 고용까지 반영한 가격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출처·게시일: KRX·연합뉴스,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4131300008](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4131300008)

### 6. 외국인·기관, 코스피 동반 순매수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5천억원, 기관은 약 1조7천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약 3조7천억원을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의 자사주 매수도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요성: 최근 자사주에 의존했던 반등에 외국인·기관 매수가 더해졌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강한 미국 고용 이후에도 수급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KRX·노컷뉴스,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573368](https://www.nocutnews.co.kr/news/6573368)

### 7. 원·달러 1,350.40원…약 14개월 최저권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90원 내린 1,350.40원에 마감했습니다. 수출기업 달러 매도와 외국인 주식 매수가 원화를 지지했습니다.

중요성: 수입물가에는 긍정적이지만 미국 고용 발표 후 달러가 반등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일부 되돌림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서울외환시장·연합뉴스,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4121000002](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4121000002)

### 8. 국고채 금리 소폭 하락…장기물 혼조

국고채 3년물은 3.884%로 0.4bp, 10년물은 4.360%로 0.7bp 하락했습니다. 30년물은 4.636%로 0.1bp 올라 장기 재정·국채공급 부담은 남았습니다.

중요성: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 고용 전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채 금리 반등이 다음 거래일 국고채에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금융투자협회·연합인포맥스,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v.daum.net/v/20260904172707118](https://v.daum.net/v/20260904172707118)

### 9. 전날 뉴욕증시 1%대 상승

9월 3일 다우지수는 1.18%, S&P500은 1.06%, 나스닥은 1.40% 상승했습니다. 월러 이사의 조건부 동결 발언과 금리 하락이 기술주를 끌어올렸습니다.

중요성: 이날 상승은 미국 8월 고용 발표 전 가격입니다. 강한 고용으로 금리가 다시 오른 만큼 후속 장세의 지속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9월 3일 뉴욕 마감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business/wall-st-futures-subdued-investors-weigh-earnings-oil-prices-2026-09-03/](https://www.reuters.com/business/wall-st-futures-subdued-investors-weigh-earnings-oil-prices-2026-09-03/)

### 10. 한미, 반도체 관세·투자조건 협의 지속

한국 정부는 미국의 품목별 반도체 관세 가능성과 한국 기업의 현지투자 조건을 미국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확보하는 것이 협상의 핵심입니다.

중요성: 반도체는 한국 수출의 약 절반을 차지합니다. 관세율뿐 아니라 투자보조금, 원산지 기준과 장비수출 규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한국 정부·Reuters,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says-chip-investments-under-discussion-with-us-amid-tariff-concerns-2026-09-04/](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says-chip-investments-under-discussion-with-us-amid-tariff-concerns-2026-09-04/)

### 11. 미국 기업, 한국 반도체·에너지에 20억달러 투자

에어프로덕츠·액셀리스·코닝과 퍼시피코에너지 등이 한국 반도체 소재·장비와 해상풍력에 총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합니다. 해상풍력 계획은 약 3.2GW 규모입니다.

중요성: 외국인 직접투자는 단기 주식자금보다 고용·설비투자에 지속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인허가와 실제 자금 집행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산업통상자원부·Reuters, 2026년 9월 3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outh-korea-says-us-companies-invest-2-billion-chip-energy-sectors-2026-09-03/](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outh-korea-says-us-companies-invest-2-billion-chip-energy-sectors-2026-09-03/)

### 12. 한국, 호르무즈 항행지원 방안 검토

대통령실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안전을 지원할 현실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군사적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파병이나 구체적 지원방식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중요성: 한국은 원유 수입의 60% 이상을 호르무즈 항로에 의존합니다. 에너지 안보와 군사적 위험, 대미 협상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대통령실·Reuters,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reviewing-options-support-hormuz-navigation-official-says-2026-09-04/](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reviewing-options-support-hormuz-navigation-official-says-2026-09-04/)

### 13. 브렌트유 95달러대…호르무즈 위험 지속

브렌트유는 미국 고용 발표 전 배럴당 약 95.3달러에서 거래됐습니다. 최근 실제 통항량 개선 신호가 있었지만 미국·이란의 충돌과 선박 안전 우려가 가격에 남아 있습니다.

중요성: 한국 무역흑자와 원화 강세의 물가 안정 효과를 고유가가 상쇄할 수 있습니다. 일일 유가보다 선박 수·운임·보험료의 1∼2주 추세가 중요합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시장자료, 2026년 9월 4일 장중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edges-down-investors-weigh-uncertainty-over-us-iran-strikes-2026-09-03/](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edges-down-investors-weigh-uncertainty-over-us-iran-strikes-2026-09-03/)

### 14. 금 4,467달러…주간 소폭 상승 전망

금 현물은 미국 고용 발표 전 0.1% 내린 온스당 4,467.30달러였습니다. 월러 이사의 동결 가능성 발언과 달러·금리 하락이 주중 반등을 지원했습니다.

중요성: 강한 고용 이후 금리와 달러가 반등했으므로 이후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은 안전자산이지만 이자를 주지 않아 실질금리 상승기에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출처·게시일: Reuters, 2026년 9월 4일 장중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india/gold-holds-ground-with-us-payrolls-data-radar-2026-09-04/](https://www.reuters.com/world/india/gold-holds-ground-with-us-payrolls-data-radar-2026-09-04/)

### 15. 글로벌 머니마켓펀드 461억달러 유입

최근 일주일간 글로벌 머니마켓펀드에는 약 461억달러가 유입됐습니다. 주식형펀드는 글로벌 전체로 66억5천만달러 순유입됐지만 미국 주식형에서는 111억2천만달러가 빠졌고 유럽·아시아에는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중요성: 주가지수 상승과 실제 펀드 자금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미국 대형주 비중을 줄이면서 현금·채권과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게시일: LSEG Lipper·Reuters, 2026년 9월 4일
기사 주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global-markets-flows-graphic-2026-09-04/](https://www.reuters.com/world/china/global-markets-flows-graphic-2026-09-04/)

# 3. 핵심 시장 수치

국내 수치는 9월 4일 최종 마감입니다. 미국 주가지수는 9월 3일 뉴욕 마감, 미국 금리·달러는 9월 4일 고용 발표 직후, 원자재는 발표 전후 확인 가능한 장중 수치입니다.

| 지표         |      최신 확인 수치 |              변동 | 기준 시각·상태              |
| ---------- | ------------: | --------------: | --------------------- |
| 코스피        |      6,687.21 | +107.73, +1.64% | 9월 4일 15:30 KST 마감    |
| 코스닥        |        813.50 |  +23.29, +2.95% | 9월 4일 마감              |
| 삼성전자       |      255,500원 |          +2.20% | 9월 4일 마감              |
| SK하이닉스     |    1,647,000원 |          +3.20% | 9월 4일 마감              |
| 외국인·코스피    |    약 +5,034억원 |             순매수 | KRX 기준 마감             |
| 기관·코스피     |  약 +1조6,690억원 |             순매수 | KRX 기준 마감             |
| 개인·코스피     |  약 -3조7,231억원 |             순매도 | 집계방식별 차이 있음           |
| 외국인·코스닥    |    약 +2,623억원 |             순매수 | 9월 4일 마감              |
| 기관·코스닥     |    약 +1,602억원 |             순매수 | 9월 4일 마감              |
| 개인·코스닥     |    약 -4,119억원 |             순매도 | 9월 4일 마감              |
| 원·달러       |     1,350.40원 |          -8.90원 | 9월 4일 15:30 KST 마감    |
| 한국 기준금리    |         3.00% |              현행 | 8월 27일 결정             |
| 국고채 3년     |        3.884% |          -0.4bp | 9월 4일 마감              |
| 국고채 10년    |        4.360% |          -0.7bp | 9월 4일 마감              |
| 국고채 20년    |        4.573% |          -2.0bp | 9월 4일 마감              |
| 국고채 30년    |        4.636% |          +0.1bp | 9월 4일 마감              |
| 국고채 5년     |  최신 종가 확인 안 됨 |               — | 추정하지 않음               |
| 회사채 AA- 3년 |  최신 종가 확인 안 됨 |               — | 추정하지 않음               |
| S&P500     |      7,747.71 |          +1.06% | 9월 3일 뉴욕 마감           |
| 나스닥 종합     |     26,584.06 |          +1.40% | 9월 3일 뉴욕 마감           |
| 다우지수       |     53,686.11 |          +1.18% | 9월 3일 뉴욕 마감           |
| 미국 국채 2년   |       약 4.40% |     고용 후 약 +6bp | 9월 4일 21:30 KST 이후 장중 |
| 미국 국채 10년  |       약 4.80% |     고용 후 약 +3bp | 9월 4일 21:30 KST 이후 장중 |
| 브렌트유       |      약 95.3달러 |            약보합권 | 9월 4일 해외 장중           |
| WTI        |     약 91달러 안팎 |  장중·정확한 동시값 미확인 | 9월 4일 해외 장중           |
| 달러지수       |         99.33 |          +0.37% | 미국 고용 발표 직후           |
| 달러·엔       |       156.45엔 |          +0.41% | 미국 고용 발표 직후           |
| 금 현물       | 4,467.30달러/온스 |           -0.1% | 미국 고용 발표 전 장중         |

국내 투자자 수급은 KRX 단일시장과 KRX·NXT 합산, 기타법인 분류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해외 장중 수치도 미국 정규장과 추가 발언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4. 6개 분야 분석과 전망

## ① 부동산

확인된 사실은 서울 주택시장이 고가와 중저가, 매매와 임대로 분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0.22% 올랐지만 강남·서초는 4주 연속 하락했고 성북·중랑·노원 등 중저가 지역은 0.5% 안팎 상승했습니다. 높은 세금과 금융비용이 초고가·고레버리지 주택의 보유부담을 키우는 반면, 실수요자는 서울 안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와 역세권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전세가격이 0.21% 오른 점은 매매 둔화와 임대료 상승이 함께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금리가 높으면 매수를 연기한 가구가 전세·월세에 머무르고, 서울 누적 준공 감소가 임대 매물 부족을 심화합니다. 전세가율 상승은 장기적으로 매매수요를 자극할 수 있지만 현재처럼 대출금리가 높을 때는 과거보다 전환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공급정책은 예산·금융 실행단계로 이동했습니다. 30조원 규모 예산, 공적주택 21만8천가구 착공, PF 이차보전과 금융애로센터가 마련됐습니다. 그러나 인허가는 행정허가, 착공은 실제 공사 시작, 준공은 입주 가능한 주택 완성을 의미합니다. 7월 인허가가 늘었는데 착공은 줄었다는 사실은 자금조달과 공사비가 병목임을 보여줍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시장금리가 안정되고 PF 지원이 신규 공사비와 민간 공동대출로 연결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강남 급매 조정, 중저가·전세 강세, 지방 미분양 약세가 병존하는 상황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미국·한국 장기금리 상승이 주담대와 PF에 전달돼 경매와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지표는 PF 본대출 실행액, 착공 신고, 강남 급매 후속거래, 서울 전세 매물, 지방 미분양과 경매 낙찰가율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서울 평균가격보다 고가 급매와 중저가·전세 상승을 분리해 보고, 공급대책은 승인액이 아니라 실제 착공·준공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② 거시경제

한국 경제는 기록적인 반도체 수출과 고유가·고금리가 대립하는 구조입니다. 8월 수출은 반도체와 기업용 저장장치가 견인했고 대규모 무역흑자는 원화와 성장률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7% 이상을 차지해 AI 투자나 메모리 가격이 조정될 때 경제 전체가 받는 충격도 커졌습니다.

원·달러가 1,350원대로 하락하면 같은 달러 가격의 원유·원자재를 더 적은 원화로 수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렌트유가 95달러대에 머물면 환율 하락 효과가 상쇄됩니다. 에너지가격 상승은 운송·전력·화학·식품 원가로 전달되고, 기업이 이를 판매가격에 전가하면 근원물가까지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은 한국 수출수요에는 긍정적이지만 금융 측면에서는 부담입니다. 연준 금리가 더 오르면 미국채 금리와 달러가 상승하고, 한국은행의 추가 긴축 압력도 커집니다. 강한 미국 경기와 높은 금리가 한국에는 상반된 경로로 작용하는 셈입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반도체 수출이 물량 기준으로 유지되고 호르무즈 통항이 늘어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안정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수출·설비투자는 강하지만 건설·소비·자영업은 높은 금융비용 때문에 느리게 회복하는 상황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미국 추가 인상, 유가 100달러와 AI 투자둔화가 겹치는 경우입니다. 앞으로 반도체 수출 물량·단가, 수입물가, 서비스물가, 고용·소매판매와 건설기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반도체 수출이 성장을 방어하지만 미국 고용호조와 고유가가 금리·물가를 다시 끌어올리면 내수로의 확산은 제한됩니다.**

## ③ 주식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64%, 2.95% 반등했고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3%대 올랐습니다. 최근 코스피 방어가 기타법인의 자사주에 크게 의존했던 것과 달리 외부 투자주체의 매수가 더해졌다는 점은 수급의 질이 개선됐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미국 고용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고용으로 미국 금리와 달러가 반등했기 때문에 금요일 국내 종가를 다음 거래일 환경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미국 10년물이 4.8%에 접근하면 먼 미래 이익의 비중이 큰 성장주와 높은 평가가치를 받은 AI 관련주에 부담이 커집니다.

반도체 기초실적은 강합니다. 8월 수출과 HBM·기업용 SSD 수요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다만 주가의 지속성은 수출금액뿐 아니라 최종고객의 AI 매출, 주문잔고, 매출채권과 잉여현금흐름에 달려 있습니다. 공급자가 고객의 자금조달까지 지원해 만들어진 주문은 실제 최종수요와 구분해야 합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강한 미국 고용에도 물가가 둔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반도체 현물·선물 매수가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실적이 좋은 반도체와 저부채 현금흐름주는 견조하지만 코스닥 고평가 종목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미국 10년물 5%, 유가 100달러, 자사주 매입 종료와 외국인 매도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확인할 지표는 외국인 현물·선물, 반도체 계약가격, 기타법인 매입잔액, 코스피 거래대금과 미국 AI 기업의 현금창출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외국인·기관 매수로 반등의 질은 개선됐지만 강한 미국 고용 이후에도 반도체 수급이 유지돼야 지속 가능한 상승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④ 금융

국내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 3.884%, 10년 4.360%로 소폭 안정됐습니다. 그러나 이는 미국 고용 발표 전 결과입니다. 미국 8월 신규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2년물과 10년물이 각각 약 4.40%, 4.80%로 반등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국내 채권금리에도 상승 압력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채권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기존 채권가격이 하락한다는 뜻입니다. 투자자는 향후 물가와 정책금리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 새 채권에 더 높은 이자를 요구합니다. 미국 2년물이 더 민감하게 오른 것은 시장이 경기침체보다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을 우선 반영했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주택과 기업에는 국고채 자체보다 은행채·코픽스와 신용가산금리가 더 직접적입니다. PF 사업장과 저신용 건설사는 우량회사채보다 훨씬 높은 금리를 부담합니다. 정부가 0.5∼1%포인트 이자를 보조하더라도 기준 시장금리와 공사비, 사업기간이 함께 늘면 총금융비용은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향후 미국 물가가 둔화해 강한 고용의 금리상승 효과를 상쇄하고 회사채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국채금리가 높은 범위에서 등락하며 주담대·PF 금리는 시차를 두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미국 10년물 5%, 한국 국고채 10년 4.5%와 기업·PF 연체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코픽스, 은행채 5년물, 회사채 스프레드, PF 신규금리와 미국 CPI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국내 채권은 안정됐지만 강한 미국 고용으로 글로벌 금리가 다시 올랐기 때문에 실제 주담대·PF 금융여건 개선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 ⑤ 환율

원·달러는 1,350.40원으로 약 14개월 최저권에서 마감했습니다. 기록적인 무역흑자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수가 원화를 지지했습니다. 외국인 주식과 채권 자금이 동시에 유입될 때 원화 강세는 더 지속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미국 고용 발표 이후 달러지수가 99.33으로 반등하고 달러·엔도 156.45엔으로 올랐습니다. 국내 외환시장이 이미 마감된 뒤의 변화이므로 다음 거래일 원·달러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분석적 추론이며 실제 개장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가도 원화의 핵심 반대 변수입니다. 한국은 원유와 LNG를 달러로 결제하므로 브렌트유가 100달러에 접근하면 에너지기업의 달러 수요가 늘어납니다. 수출기업이 무역흑자로 벌어들인 달러를 해외투자에 사용하거나 보유할 경우에도 외환시장 공급은 기대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수출기업 환전과 외국인 주식·채권 매수가 지속되고 호르무즈 통항 회복으로 유가가 하락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원·달러가 1,340∼1,380원에서 변동하는 상황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연준 인상 기대, 미국 10년물 5%, 유가 100달러와 외국인 매도가 겹치는 경우입니다. 달러지수 100, 원·달러 1,350·1,380원, 달러·엔 156·160엔과 브렌트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무역흑자와 외국인 매수가 원화를 1,350원대로 끌어내렸지만 미국 고용호조로 달러·금리가 반등해 다음 거래일 되돌림 위험이 커졌습니다.**

## ⑥ 국제정세

호르무즈 해협은 한국 경제에 가장 직접적인 지정학 변수입니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60% 이상을 해당 항로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항행안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파병이나 군사적 역할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외교·정보·해상보호 등 여러 선택지가 논의되는 단계입니다.

최근 일부 원유 통항량이 회복됐다는 자료가 나왔지만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통과량 증가는 긍정적이지만 상업운항 정상화로 판단하려면 선박 수와 선적량, 해상보험료가 1∼2주 이상 안정돼야 합니다. 선박회사가 안전을 신뢰하지 않으면 물리적 공급이 가능해도 운임과 보험료는 높은 상태로 남습니다.

한국의 지원 여부는 에너지 안보뿐 아니라 한미 통상협상과도 연결됩니다. 미국과 반도체 관세·현지투자 조건을 협의하는 상황에서 안보 기여 요구가 경제협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분석적 가능성이며 직접적인 교환조건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오만 등 중재로 공격이 중단되고 통항·보험료가 정상화되는 경우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제한적 충돌과 부분 운항이 병존해 브렌트유가 90∼105달러에서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유조선·LNG선 공격, 기뢰 확대와 중국·인도 금융기관에 대한 2차 제재가 겹치는 경우입니다. 실제 선박 수, 보험료, 이란 원유선적과 한국 정부의 지원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호르무즈 위험은 군사적 발언보다 실제 통항량과 해상보험료로 판단해야 하며 한국의 대응은 에너지·안보·통상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5. 분야별 핵심 결론

1. **부동산:** 강남 급매와 중저가·전세 상승이 병존하며 공급대책은 실제 PF 신규자금과 착공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2. **거시경제:** 반도체 수출은 강하지만 미국 고용호조와 고유가가 물가·금리 부담을 다시 높였습니다.
3. **주식:** 외국인·기관 매수로 반등의 질은 개선됐지만 미국 고용 이후 수급 지속 여부가 관건입니다.
4. **금융:** 국내 금리는 안정됐으나 미국채 반등이 주담대·회사채·PF 조달비용에 다시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5. **환율:** 원화는 무역흑자로 강해졌지만 강달러와 미국 금리상승 때문에 다음 거래일 반등 위험이 있습니다.
6. **국제정세:** 호르무즈 통항과 보험료가 유가 100달러 여부 및 한국의 물가·안보비용을 좌우합니다.

# 6. 다음날·이번 주 체크리스트

* [ ] 강한 미국 고용 이후 연준 9월 금리인상 확률 변화
* [ ] 미국 2년물 4.4%, 10년물 4.8%·5.0% 돌파 여부
* [ ] 미국 CPI·PPI와 서비스물가
* [ ] 다음 거래일 원·달러의 1,350원 유지 또는 1,380원 반등
* [ ] 외국인 코스피 현물·선물 동반 순매수 지속 여부
*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잔여 매입량
* [ ] 반도체 HBM·SSD 계약가격과 실제 수출 물량
* [ ] 코스닥 800선 유지와 기관·외국인 수급
* [ ] 국고채 10년 4.5%,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 [ ] 코픽스·은행채 5년물·주담대 고정금리
* [ ] 브렌트유 90달러 하락 또는 100달러 돌파
* [ ] 호르무즈 일일 선박 수와 해상보험료
* [ ] 한국의 호르무즈 지원방식과 국회·여론 반응
* [ ] 한미 반도체 관세·투자보조금 협상
* [ ] 9월 7일 서울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
* [ ] 9월 10일 ECB 금리결정
* [ ] PF 금융애로센터의 본PF 승인과 신규 공사비 집행
* [ ] 공적주택 21만8천가구의 지역별 착공 일정
* [ ] 서울 강남·서초 급매의 실제 계약가격과 거래량
* [ ] 성북·중랑·노원 추격매수와 전세가율
* [ ] 서울 전세 매물·월세 전환율
* [ ] 지방 준공 후 미분양과 경매 낙찰가율

# 7. 오늘의 투자 포인트

### 1. 서울 중저가·전세수요 확인 지역

* **대상:** 성북·중랑·노원·강서 등 역세권 중소형 단지.
* **관심 이유:** 고가주택 조정과 달리 실수요 가격대의 매매·전세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 **촉매:** 전세가율 상승, 실거래 증가, 입주물량 감소와 교통 개선.
* **위험요인:** 주담대 금리 재상승, 단기 추격매수와 추가 규제.
* **확인 조건:** 최근 3개월 거래량, 동일 단지 급매, 전세 매물, 향후 3년 입주량과 소득 대비 원리금.
* **관찰 기간:** 중기∼장기.

### 2. 실제 착공 가능한 PF 사업장

* **대상:** 토지·인허가·시공사를 확보하고 본PF·공사비만 남은 사업장.
* **관심 이유:** 이차보전과 금융애로센터가 자금 병목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촉매:** 민간 공동대출, 보증 승인, 신규 공사비 집행과 착공신고.
* **위험요인:** 장기금리·공사비 상승, 미분양과 시행사 자기자본 부족.
* **확인 조건:** 자기자본, 토지확보율, PF 금리, 초기계약률, 보증기관과 착공 예정일.
* **관찰 기간:** 중기∼장기.

### 3. 국내 HBM·기업용 SSD 공급망

* **대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장비·소재업체.
* **관심 이유:** 반도체 수출과 AI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지지하고 외국인 매수도 재개됐습니다.
* **촉매:** HBM·SSD 가격 상승, 외국인 현물·선물 매수와 빅테크 설비투자.
* **위험요인:** 미국 장기금리 5%, AI 최종수요 둔화, 메모리 증산과 자사주 종료.
* **확인 조건:** 계약가격·출하량, 재고, 주문잔고, 잉여현금흐름과 외국인 수급.
* **관찰 기간:** 중기.

### 4. 국내 저부채·현금흐름주

* **대상:** 부채가 낮고 원가 전가력이 있는 필수소비재·통신·일부 금융기업.
* **관심 이유:** 금리 변동성이 클 때 먼 미래의 성장보다 현재 이익과 현금흐름이 중요해집니다.
* **촉매:** 장기금리 안정, 배당 유지와 자사주 소각.
* **위험요인:** 내수둔화, PF·가계 부실과 원재료비 상승.
* **확인 조건:** 순차입금, 이자보상배율, 영업현금흐름, 배당성향과 충당금.
* **관찰 기간:** 단기∼중기.

### 5. 미국 AI 인프라 중 현금창출 기업

* **대상:** 네트워크·전력·냉각·저장장치와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업.
* **관심 이유:** AI 투자는 지속되지만 고금리 환경에서는 매출보다 실제 현금전환 능력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 **촉매:** 빅테크 설비투자 상향, 주문잔고 증가와 잉여현금흐름 개선.
* **위험요인:** 미국 10년물 5%, 높은 평가가치, 고객 집중과 공급자 금융.
* **확인 조건:** 최종고객 매출, 매출채권, 주문잔고, 부채와 현금전환율.
* **관찰 기간:** 중기.

### 6. 한국·미국 장기국채

* **대상:** 한국 국고채 10년과 미국 국채 10년.
* **관심 이유:** 금리가 높은 수준이어서 향후 물가·유가가 안정되면 채권가격 회복 가능성이 있습니다.
* **촉매:** 미국 CPI 둔화, 호르무즈 통항 회복과 금리인상 기대 후퇴.
* **위험요인:** 강한 고용, 미국 재정적자·국채 공급, 유가 100달러와 한국 가계대출 증가.
* **확인 조건:** 미국 10년물 4.6% 하회, 국고채 10년 4.2%대 안착과 회사채 스프레드 축소.
* **관찰 기간:** 중기.
* **초보자 설명:**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기존에 더 높은 이자를 약속한 채권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 되므로 기존 채권가격은 일반적으로 상승합니다.

### 7. 원·달러·원유·금

* **대상:** 원·달러, 브렌트유, 금과 항공·운송·정유 등 민감업종.
* **관심 이유:** 미국 고용과 호르무즈 통항이 세 자산의 방향을 동시에 바꾸고 있습니다.
* **촉매:** 원화는 수출기업 환전, 항공은 유가 안정, 금은 미국 실질금리 하락이 촉매입니다.
* **위험요인:** 강달러로 원화가 약세 전환하거나 선박 공격으로 유가가 급등할 수 있으며, 금은 고금리가 지속되면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 **확인 조건:** 원·달러 1,350·1,380원, 브렌트유 90·100달러, 금 4,400달러와 미국 10년물 4.8%.
* **관찰 기간:** 단기∼중기.

# 8. 최종 전망

오늘 국내시장은 최근 급락에서 의미 있게 반등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고 외국인·기관이 순매수했으며 원·달러도 1,35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수출과 반도체 실적이 국내 자산의 방어력을 높였고, 자사주 외의 수급도 개선됐습니다.

그러나 국내시장 마감 후 발표된 미국 고용이 전망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에 달러와 미국채 금리가 즉시 상승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원화 강세 일부 되돌림, 국고채 금리 반등과 고평가 성장주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강하다는 사실은 수출에는 긍정적이지만 금리에는 부정적입니다.

부동산은 서울 평균보다 내부 차별화가 중요합니다. 강남·서초의 급매 조정과 서울 중저가·전세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PF·공적주택 지원이 늘었지만 미국과 국내 장기금리가 재상승하면 정책금융 효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승인액보다 신규 공사비와 실제 착공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반도체 수출과 무역흑자가 한국 경제와 원화의 하단을 지지하지만 미국의 고금리와 호르무즈발 고유가가 주식·채권·부동산 금융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상황입니다. 긍정 시나리오는 미국 물가 둔화, 외국인 반도체 매수 지속과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입니다. 부정 시나리오는 미국 10년물 5%, 브렌트유 100달러, 원·달러 반등과 PF·기업 부실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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