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소개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 미래 학회 및 세계 전문 미래 학자협회 창립이야)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Schultz(세계 전문 미래 학자협회 회장)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환상 사회 Fantastic Society’에 대한 예측과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지는 ‘미·중의 패권전쟁’과 ‘중국의 미래’ ‘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 ‘미래산업의 모습’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아시아 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전)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 교수, 전)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 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미국에서 2020년 개교를 목표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 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 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등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다
도서 소개
위기 속에 숨은 세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한 미래학자의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8년간 최소 12배, 최대 300배의 수익의 투자 시나리오를 참고해서 이미 시작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나만의 승리 전략을 개발하라. 돈의 게임에서 이기려면 게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개인이 금융 약자(또는 패자)의 처지에서 벗어나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미래학자인 필자가 처음 미래학을 공부할 때부터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 온 이 질문에 대한 답의 하나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7개의 시스템 지도를 통해 금융과 경제의 판이 돌아가는 이치, 구조, 흐름을 읽는 원리를 소개한다. 돈의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법칙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경제와 금융은 유럽과 미국의 국제 금융자본이 주도한다. 우리는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주도하는 게임의 흐름을 통찰하여 대응해야 한다. 7개의 경제 체제 지도를 가지면 유럽과 미국의 금융 세력가들이 주도하는 판 위에서 벌어지는 경제전쟁, 금융전쟁에서 각 플레이어가 어떻게 움직일 것이며,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하고 이기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서문 부의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두 가지 준비
★ 미래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중대한 변화의 기기에는 우리의 노력보다 변화의 방향을 읽는 게 먼저다 특히 금융시장에서 우리 돈의 가치를 지켜야 하고, 나아가 100세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절실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올바른 관점과 통찰력을 기르는 데 투자해야 한다. 미래학자는 예언가가 아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구조 그리고 시스템적 흐름을 읽는 전문가이고, 사람들이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위기의 끝은 두 가지도 나눠볼 수 있다.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의 공포에서 벗어나 회복하고 이어서 실물경제의 위기가 끝나면 호황이 시작된다. 이 순서를 기억하는 것이 금융과 투자에서 매우 중요하다. 돈의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법칙을 이해해라 이 책에서는 7가지 경제 전쟁의 이치 구조 흐름을 설명한다. 독자 스스로 경제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고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될 것이다. 최선의 결과를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노력하여 지혜롭게 행동하는 길뿐이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가 위기이든 기회이든. 이에 대응하는 자세를 긍정적으로 가져야 한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신만이 아는 세상일 것이다. 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여러 가능성을 나열하고 대응하거나 투자하는 것은 투자자로서의 기본이다. 우리는 현재의 가치 속에서 미래의 가치를 찾아내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래학자의 시선으로 본 향후 미래의 가능성이다. 필자가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스스로 미래의 여러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필자가 제시한 가능성과 비교해 보아 인사이트를 늘리는 것 그것이 이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제1장 부의 흐름을 읽는다
★ 부란 특정 경제주체가 가진 재산 전체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을 잘 벌고 잘 아끼고 잘 불려야 한다. 이중 아끼는 것은 기술을 문제다. 반면 잘 벌고 잘 불리기 위해 경제의 변화 부의 흐름을 통찰해야 한다. 물론 기술도 필요하다. 그러나 통찰이 먼저이고 통찰을 실제 돈으로 바꾸는 기술은 그다음이다.
★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투자수익을 올리려면 저평가된 좋은 주실을 찾아 적정한 가치에 이를 때까지 보유하고 있거나 좋은 주식의 변동성을 잘 예측하여 적절한 매도와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투자시장은 정보와 지식이 부의 원천이다. 주식시장에서 승부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얼마나 극복하느냐 달려있다.
★ 가계부채를 포함해서 기업 정부 지자체의 부채는 어떤 문제를 만들어 낼지 부채를 늘리는 동안 경제성장률을 높이지만, 한계에 가까워지며 부채의 증가 속도와 양이 줄어들며 경제성장률이 낮아진다. 둘째 부채 규모가 줄어들면 이자 비용의 부담 때문에 소비가 준다. 셋째 소비를 줄여 금융비용을 충당하면 내수시장에 영향을 주게 된다. 넷째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오르면 금융비용이 부담이 커진다. 마지막으로 불건전한 지출구조의 주 속으로 자산 가격도 하락하는 단계에 이른다. 그럼 어떤 위험이 있을까? 첫 번째 위험은 기준금리 인상이다. 두 번째 위험은 추가이자 부담이다. 세 번째는 금융권의 우량 자산 매각 압력이며 네 번째 위험은 기업의 매출 및 순이익 하락에 따른 개인의 급여 삭감 또는 실직이다. 마지막은 신용 등급 하락 원금 발할 상환 도래 자산가치 하락이다.
★필자가 한국 경제의 위험과 향후 위기의 면을 아기하고 잇다. 현재 부채 연 채울 이 최저 수준이며 생각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벌어지지 않아 미국도 금리 인상이 둔화하고 금리 인상을 제어하기 위해 금융정책을 펼쳐 대비하는 추세이며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세계 경기가 호황기로 가는 길목에서 한국기업의 수출이 증가세로 인한 기업투자의 증대 통한 유동성의 풍부해지며 환율이 증가를 통한 내수 물가 안정의 긍정적인 면도 많다. 물론 필자의 리스크는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하는 하는 것은 분명하다. 금리가 인상되어도 예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많은 금액을 빌렸기 때문에 위협은 충분히 존재한다. 금리가 충분히 인상될 시기까지 개인 자산의 재배열이 필요하다.
제2장 부의 미래 지도
★ 신용창조 시스템을 만들게 된 근본적 취지 즉 이치는 시장의 재화 및 서비스를 똑같은 양의 화폐만 가지고 물물교환 하는 수준으로 탐욕을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첫째 돈을 미리 당겨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부채의 증가, 둘째, 돈을 당겨쓰는 근본적인 출처인 미래를 무한정으로 늘림으로 발생하는 화폐가치의 하락 셋째 앞의 두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반드시 반복해서 발생하는 금융위기 이다.
★과도한 통화승수로 인해 물가가 폭등하거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부의 불균형 분배가 가속화하고 시장금리가 폭등하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이에 따라 기업의 매출이 줄고 내수경제가 위축되면서 금융위기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하며 유통 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총유동성이 줄어 결국은 신용수축이 일어나기까지의 구조를 표현한 것이다.
★ 먼저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시중은행의 예금과 대출금리도 오른다. 예금금리가 오르면 저축이 늘고 대출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대출은 준다. 저축이 늘면 시중 통화량은 그만큼 준다. 대출이 줄면 기업 투자 규모와 시중 통화량도 함께 준다. 또한 금리가 올라서 대출 이자 부담이 늘어나면 개인소비가 줄고 이는 다시 시중의 통화량과 기업 매출을 동시에 낮춘다. 소득이 감소하고 실업률은 증가한다. 이것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일어난다. 한국은행은 통안채 매매를 통해 시중은행의 통화량을 직접 조절하면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한 가지는 화폐의 발권량을 늘리면 시중의 통화량이 증가한다.
★ 경기 순환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달러 탈 미국단계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양적완화 버블의 수출 본격화 미국 핫머니 헤지 펀드 활동의 본격화 2. 세계 경제 호황기 단계 미국 이외 국가들의 기준금리 인하 양적완화 정책 실시 추종으로 세계 경기 호황기 시작, 전 세계 자산 버블 형성 시작 3단계 전 세계 인플레이션 단계, 달러 유동성 증가로 미국 내에서 인플레이션 위험 직면 약달러 현상 달러로 결제되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전 세계 인플레이션율 증가 4. 달러화 위기 단계 지속적인 달러 가치 하락으로 달러화 위기 시작 5. 미국 기준금리 인상 단계 달러 가치 수호와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시작 6. 세계 경제 대위기 단계 강달러, 각국의 기준금리 이상 추종 현상으로 미국 내 경제 충격 발생 미국 외 국가로 경제 축이 전이됩니다.
★ 2장은 과거 금융 자본들이 어떻게 버블을 형성했고 그 사이에서 어떤 이득을 취했는지부터 경기 순환 패턴까지 다양한 아기가 담겨 있다. 특히 경기 순 휜 7가지 패턴은 잘 고려해봐야 할 듯하다. 기존 내가 생각해 왔던 환율, 금리, 유가. 경기와의 관계가 더 세분되어 있다. 지금 위치가 어느 위치인지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한데 지금 5~6번 단계로 봐야 한다. 하지만 기존 생각해 왔던 부분과 차이가 나는 부분도 꽤 있다. 경기 위축 여파로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경기가 회복하는 회복 시기로 보이며, 아직 유럽이나 일본은 금리 인상이 가능할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았다.
제3장 미래 기술이 만드는 부의 패턴
★ 부자들은 기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부의 흐름을 통찰하는 안목이 뛰어나다 세상을 바꿀 신기술이 무엇이고 신기술이 만들 비즈니스 기회 투자 기회 일자리 기회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를 빠르게 통찰하고 남들보다 먼저 투자의 기회, 비즈니스 기회 권력의 기회를 간파한다. 신기술이나 창의적 아이디어가 곧바로 부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기술혁신,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를 하나의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시키고 국가 차원의 부와 반영의 기술로 만들려면 거대한 금융자본과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과 화폐 유동성이 만나야 하는 것이다. 그럼 부를 만드는 패턴은 무엇일까? 1단계는 충돌과 붕괴다 새로운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는 소수의 사람을 통해 새로운 이상과 가능성이 열리고 기술혁신이 등장한다. 기존 기술을 위협하는 신기술이 등장한다. 시장은 기존의 저항 세력과 새로운 기회 세력이 충동하며 혼란에 빠진다. 2단계는 선두기업의 등장이다. 1~2단계에서는 기술과 자본이 만나면서 투자시장에서 1차 거품기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런 신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기업에 부가가치를 선물한다. 즉 선점의 인정받는 것이다. 3~7단계는 신산업화의 시작이다. 4단계는 신산업의 발전 속도 증가이며, 5단계는 독점적 지위를 갖는 기업의 등장이다. 6단계는 신산업 시장과 부의 총량 증가이며 7단계는 국가 경제 및 산업의 장기적 번영이다. 3~7단계에서는 금융자본 투입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기술 과 자본 의 결합은 새로운 시장을 창조한다. 그 후 시장 전성기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그 단계를 넘어서면 8단계에서 독점의 폐해가 나타나 9단계에서 독점시대가 붕괴한다. 마지막 단계는 산업의 대위기 단계로 넘어간다. 개인이 거대한 적과 벌이는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7개 경제 전쟁 지도를 기반으로 시장의 변화를 지속해서 관찰하면서 직관력을 길러야 한다. 나아가 미래에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 시나리오를 세우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 기술이 산업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며 돈이 투입되는 것이 각 영역에 순위가 바뀌는 것은 우리가 주위에서 보는 일이다. 중국에서 반도체에 급격히 돈을 쏟아부어 삼성과 SK의 독점적 지위를 뺏기 위해 달려드는 요새 시장 상황 또 노키아에서 애플 삼성으로 넘어오는 초기 스마트폰 전쟁에서 볼 수 있었는데 앞으로 기술 발전에 따라 기업의 위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흥미로운 부분이다. 지금 테슬라가 기존 포드나 쉐보레의 시총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지는데 아직 독점적 기술과 금융 자본이 투입되었다고 하더라도 시장을 패러다임을 바뀌지 못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가면서 혁신적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분야에서 필자의 인사이트 대로 시장이 형성되고 바뀌어 가는 모습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다.
Part 2 금융전쟁에서 이기는 대담한 전략
제5장 50년 만의 투자 기회 열린다
★ 우리도 큰 기회를 잡기 위해 경제와 금융의 흐름을 통찰하고, 전체 판세를 보는 눈, 기회를 포착하는 안목, 자신에게 맞는 투자 철학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 지금부터 필자는 부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최고의 시간에 대한 시나리오를 펼쳐 보려고 한다. 다의 위기의 칠은 부채다. 과도한 채무차입으로 인한 금융위기는 계속 피어오르는 질긴 다년생화 같아서 신용의 선순환이 멈추는 순간 반드시 피어난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는 이유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나태와 태만이고 , 미래 변화 가능성에 대한 무지이다.
★ 5장은 마인드의 문제를 애기한다. 자본주의에서는 자본과 실물가치의 괴리때문에 호황과 불황이 반복될수 밖에 없다. 필자는 위기안에서 기회를 잡을수 있는 마인드를 강조한다
제6장 나의 3단계 투자 시나리오
★ 시나리오 가장좋은 경우가 저성장이며, 현재 상황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금융위기로 갈수 있으며, 금융위기의 규모와 관리 능력에 따라 제2의 외한위기 발발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8년동안 평균적인 경제적 통찰력만 있다면 최소 12배의 수익을 거둘수 있다. 투자하는 개인의 통찰력과 투자실력이 높다면 최대 300배의 수익까지도 기대할수 있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자신감과 겸손을 동시에 가져야한다. 인간은 시장을 완벽하게 이해할수 없다. 겸손한 맘으로 자신이 잘 연구할구할수 있고 승률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 최대한 전문적 지식을 쌓아야 매수-매도 시점을 간파할수 있다. 필자는 미래예측을 통해 투자 통잘력을 얻는다 하지만 투자통찰력을 실행에 옮길때는 현명한 판단을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첫째, 경제는 단기적으로 대공황이나 서브 프라임모기지 부실 같은 뜻밖의 사태로 큰 충격을 받도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그 충격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한다. 둘째 투자시장은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추종한다. 셋째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경제성장률보다 평균 3.5~4% 정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
본질은다년생과태만이고얘기한다실물 가치의괴리 때문에반복될 수밖에 없다위기 안에서잡을 수가장 좋은갈 수외환 위기8년 동안이익을 거둘 수투자 실력이기대할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