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 도서 소개
저자 애덤 그랜트는 와튼 스쿨에 조직 심리학 교수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원에서 조직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영국에서 방문 교수로 역임한 뒤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하였으며, 2년 후에 세계에서 3대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와튼 스쿨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재직 중입니다. 어떠한 주제에 대한 심층 분석과 창의적이고도로 발전적인 연구 활동, 그리고 다양한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많은 다각화된 시선에 힘을 입어, 31살이라는 누구보다 젊은 나이에 와튼스쿨 최초로 종신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직무 설계, 업무 동기와 성과, 그리고 내향성과 실적의 연관성, 그것에 관한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새롭고 재미다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강의한 것이 인정받아 테너 상과 위더스푼 상을 받았으며, 3년 동안 최우수 강의 평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외에 비지니스 워크에서 올해의 인기 교수로 선정되었고, 포춘에서 선정된 40세 이하의 세계 탑 비지니스 교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 세계 심리학회와 경영 학회, 그리고 산업 조직 심리 학회에서 우수 학술상과 젊은 학자상을 받았으며, 여러가지 상으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뉴욕 타임즈에서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로 손꼽기도 했습니다. 그의 영향력은 학생들, 학계를 넘어서 경영계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구글, 씨티그룹, 유엔, 세계 경제 포럼, 공군 등을 상대로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 책은 출간 전에 뉴욕타임즈에서 다루워 지며, 폭팔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 후에 워싱턴 포슽, 허밍턴 포스트, 포브스, 비지니스 워크,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파이낸셜 타임즈 등 유력한 언론에 소개되어서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그도 세계적인 작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책소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희생하고, 베풀고, 배려하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은 과연 어떻게 성공에 도달했을까요 ??
그리고 과연 세계 최고의 인맥을 쌓은 사람은 누구이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 미국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누구이며, 그가 인사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했을까요 ? 말을 더듬이 신참변호사가 과연 어떻게 경력이 많은 베테랑 변호사를 재판에서 이겼을까요 ? 일반적인 내용에 따르면 훌륭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훌륭한 타이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것외에 또 한가지 중요한 요소를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일반적인 상식을 거스르는 성공에 대해서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를 입더라도 행동할 수 있는 이타적인 행동들은 사회에서 생각보다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타적인 행동들이 그런 사람들을 위험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 이타적인 사람들인 사람들은 기버라고 정의한다면, 기버가 어떻상에 오를까요 ? 일반적인 기버와 성공한 기버 접근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성공한 기버는 4가지의 특별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번째 인맥 쌓기, 상대적인 평가, 영향력 등으로 나누어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기버들이 인맥 쌓기에서 우리는 기버들이 새로운 관계를 맺고 오랜동안 맺은 인연을 돈독하게 합니다. 협력을 잘하는 기버들은 동료와 함께 협력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 하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방법을 통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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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지난 수 세기동안 인맥은 우리에게 매주 중요한 요소로 정복해왔다. 인맥은 상호작용과 관계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행동양식이 성성공에 미치는영향을 이해햐는데큰 도움을 준다. 다른 한편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를 만났을때 상대에게 자기 잇속 만 챙기려는 동기가 느껴지면 당신은 아마 경계심을품을 것이다. 테이커를가려내는 방법은 두가지이다.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애기만 신경쓰는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차이는 그가 테이커라는 믿을 만한 신호다. 기버가 인력을 투자할때, 5분의법칙을따른다. “타인의 위해 5분정도 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리프킨은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언젠가 무언가를 되돌려줄거라 기대하지 않는다”아무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미래에 다른 누군가가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내게 주리라 확신하면서요
기버의 가장큰 장점인 인맥이다.우리도주변에 정치적인 사람..필요할때만 연락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꺼려지듯이 인맥이라는 것은 테이커로대한다면 진정한 인맥을 쌓기 힘들어진다. 과연 내가 일부 사람들에 대할때필요로 대했는지 반성해보게 되었다. 어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진심을 다해 대가를바라지 않고 우선 주는 것 먼저 실천해봐야 하겠다.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며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여기는 테이커가특히 그렇다. 테이커는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너무 약해서 상대를 능가할 수 없다고 믿는다. 라이트처럼 뛰어난 팀을 버려두고혹은 새로 합류할 팀의 실력을 믿는다.라이트처럼 뛰어난 팀을 버려두고혹은 새로 합류할 팀의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혼자 투자은행을 떠난 스타 분석가는 이런 함정에 빠진 셈이다.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 의존의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상호의존성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메이어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에끼쳤다. 그는 만약 자신이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경우 모두가 더 좋은결과를 내리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희생하 동료들을 지원했다.기버는자신의 아이디어를 아무런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다름 사람과 공유하는 기술자가 혁신을 이루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그것을 안한일로 여기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이다.
팀웍을 가꿔나가는 기버의방식은 상식 밖일수도 있다.자신의아이디어를 대가를 받지 않고 공유한다는 것은 실제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대하지않고 배풀면서희생하는 자세가 모두의 힘을 모일수 있다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기버는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스승을 역할을 맏으면모든 사람들에게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기버는기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아이들은첫번째 교습에서 매우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따뜻하고 애정이 가득하며 그들을 지지해주는 어른을 집밖에서 만난것이다.“
지도자와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기버는누구나 재능을 꽃 피울수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첨을 맡춘다. 기버는다름 사람과 조직 보호를 일차적인 목표로 삼으므로 처음에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몰입 상승을 피할 확률이 높다. 다른 사람 대신 선택해 줄때더 정확하고 창의적인 결정을 내린다.
기버로서 어떤사람을 이끌고 조직을 이끌어 줄 때 다른 방식을 취한다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믿고 긍정적 경험을 살려주고 창의적으로 이끌어 주는 경우가 많다.다른사람의 재능을 판단할때실수할 가능성이 있지만 기버는 다른 사람과 조직 보호를 위해 자신을 실수를 인정할수 있다.우리가투자의 경우 손절매를 가장못하는 이유가 자신의 판단이 잘 못되었다는 판단을 못하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바로보고정확히 판단할 힘을 길러야 하겠다.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기버는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한다.질문하는 것은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이 태도는 상대가 기버의능력이나 지위를 신뢰하는 등 그의 영향력에 회의적일 때 또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협상 상황에 놓였을 때, 크 효과를 발휘한다. 많은사람이 자신 잇고 확신에 찬 태도로 말하는 것을 설득의 핵심으로 여긴다.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광고, 전화판매원,영업사원,기금 모금원들이 이용하라는 말에 지칠대로지쳐있다.남들에게 내 결정을 조정당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싶을 때 있다. 조언의 구하는 행동에는 배움, 관점 전환 헌신 그리고 아첨이라는 네가지장점이 있다고 말한다.힘의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런 언어이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기법은 성공의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할 가능성도 크다. 그런 의미에서 이타적인 행동양식이 지닌 힘을 깨닫게 하는 것 이상으로 실패를 피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극단적으로 베풀기만 동료와 주변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소진하고 만다. 너무 많은 권리를 포기하거나 지나치게 힘의 뺀 의사소통 방식만 고수할 경우 자신의 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뒷전으로 말려나 에너지만 소진하고 만다. 받는 자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법이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법은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 찬 목표도 세운다. 자신이 하늘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법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만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 탄 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베풂에 따라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 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는 증거는 아주 많다. 행복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기법들은 베풂으로서 받는 자와 중개자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물론 실패한 기법은 그 비축량을 모두 소모해 탈진하고 때론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한다.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법이 성공의 사다리에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성공한 기법은 실패한 기법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 한다.
어떻게 에너지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기법으로서 행복과 에너지를 폭파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핵심이다. 주변에서 참 착하지만 비해 매일 야근하는 동생 두 명이 있다. 학교도 둘 다 좋은 학교 나오고 똑똑한데 희생을 많이 하다 보니 이용당해서 지치는 모습을 가끔 봐서 안타까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 명의 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 줬다.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만만한 호구로 전락하는 것은 주는 사람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악몽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기법이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성공하는 기법과 실패하는 기법은 너그러운 암 갑 흠 그리고 타인이 범주에 대한 문제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 동료들과의 관계 또 협상하는 상대자와 에서도 가장 좋은 베풂을 하기 위해 너그럽지만 필요가 있다. 행동이라는 껍데기보다 너그럽게 대하고 꼭 필요한 이익을 보호한다는 것 그것은 기법으로서 더 큰 나눔을 위해 중요한 길이다.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베푸는 행동을 일반화한 시스템인 프리사이클과 호혜의 고리는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서도 베풂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지혜롭다고 할 수 있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내가 와튼 스쿨 강의 시간에 호혜의 고리를 도입했을 때 학생들은 누구를 어떻게 도울지 스스로 선택하면서 하나의 정체성을 만들어 냈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했다. 한학생은 그 공동체를 와튼스쿨에서 사람들이 서로 보살펴주는 유일한 집단이라고 표현했다. “ 우리가 함께한 공동체 속에서 서로 돕는 것과 이익 나누기를 강조해서 그런지 저는 제가 속한 다른 집단보다 이 동문회원들에게 누구든 저를 좀 도와달라고 말하기가 훨씬 편하게 느껴집니다. “
돕는다는 것은 대상과 방법이 있다. 그것의 선택은 개인적인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그 범위나 방법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나누게 된다면 해당 집단은 서로 열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고 하나의 정체성을 띠게 될 수 잇다. 여기서 추천하는 호혜의 고리를 통해 서로 간의 도움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호혜의 고리를 이용한다면 더 파괴력 있는 집단을 만들 수 있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베푸는 것과 영리하게 타협하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선이 힜다·동기가 혼재되어 있더라도 남의 돕는 행동은 사회 전체의 베풂의 양을 증가시키므로 타인을 이롭게 한다.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면 우리가 깨어있는 더 큰 성공 풍부한 의미 그리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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